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(문단 편집) === 보너스 카드 ===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. 특정 영토를 공략하거나 공물을 지불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. 승리조건이 국가 정복인 경우 이 카드를 사용해서 전투를 보다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. 일부 카드는 맵상에서 사용하는 것도 있으며 대체로 같은 카드를 중복해서 사용하면 그만큼 효율이 더 좋아지지만 일부 카드는 성격상 중복으로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다. * 경제 호황 : 특정 자원의 채취 효율이 5% 상승한다. 크게 눈에 띄는 건 아니며 없는 것보단 나은 정도다. * 유레카 : 라이브러리의 특정 기술을 두 단계 올린 상태에서 시작한다. 그냥 유레카로 나오는 경우 모든 기술을 한 단계 올린 상태에서 시작한다. 최대 단계가 7단계이므로 3개 이상의 중복 사용은 의미가 없다. * 용병 : 추가 병력을 가지고 시작한다. 적의 영토 방어력이 약한 경우 카드를 여러 개 사용해 극초반 한방러시로 끝장낼 수도 있다. * 석학 : 연구 비용과 연구 속도가 25% 줄어든다.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카드 중 하나로 중복 사용시 특히 진가가 나타난다. * 상인 길드 : 시장에서 자원 거래를 할 때 20만큼의 추가 이득을 볼 수 있다. 이 카드를 쓰면 누비아가 왜 사기인지를 알 수 있다. * 병참학 : 추가 데미지를 받지 않고 건물 주둔시 체력 회복 속도가 두 배로 올라간다. 이 카드가 있으면 공격이 정말 편해진다. * 민병대 : 적에게 주는 추가 데미지가 50% 올라간다. 그래서 적이 쉽게 쳐들어오지 않는다.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. * 충성의 맹세 : 자신이 공략한 나라의 국가 특성을 추가로 쓸 수 있다. 수도 공략전 승리의 전리품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. * 선전 : 적의 국가 특성을 똑같이 따라해 쓸 수 있다. 결과적으로 충성의 맹세와 같은 효과라 상당히 좋은 카드.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. * 선진 문명 : 적이 국가 특성을 쓸 수 없게 만든다. 다른 국가에도 효과가 좋지만 특히 '''라코타'''에게 이 카드를 쓰면 효과가 극대화된다. 반대로 내가 라코타인데 적이 이걸 쓰면 후반부가 아닌 이상 그 전투는 포기하는 게 낫다. 그 이유는 라코타의 특성 참고.[* [[스타크래프트]] 식으로 조악하게나마 비유하면, 프로브가 미네랄을 채취하지 못하는 대신 게이트웨이 유닛들이 지도상에 있는 것만으로 미네랄이 조금씩 들어온다고 보면 된다. 그런데 선진 문명 카드를 얻어맞으면 미네랄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완벽히 차단되는 것.]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. * 교역 금지 : 적이 전략 자원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한다. 내가 쓰면 큰 이득이 없는데 적이 쓰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짜증이 나는 카드이다. 이 카드는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. 참고로 버그가 있는데 맨 앞 자리에 이 카드를 넣을 경우 양 쪽 모두 전략 자원 혜택을 받지 못한다. 만약 굳이 쓴다면 절대로 이 카드를 가장 앞에다 놓으면 안 된다. * 불가사의 : 자신의 영토에 불가사의를 지을 수 있다. 불가사의 보너스는 도시 레벨을 4 이상 연구해야 받을 수 있다. 이집트와 미국이 기본으로 들고 나오며 이집트는 한 시대 뒤의 불가사의를 건설할 수 있다. 중국, 인도, 잉카도 카드가 근처 영토에 있어서 쉽게 얻을 수 있다. 이 카드는 단 한 번만 구매할 수 있지만 다른 국가와 거래하여 다량 얻을 수 있어서 별 의미가 없다. * 방해공작 : 적의 영토 방어력을 두 단계 낮춘다. 쓰기에 따라서 사기급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. 특히 배반 카드와 조합시. * 배반 : 4단계 이하의 방어력을 가진 인접한 적의 영토나 중립 영토를 날로 먹을 수 있다. 이 게임 최강의 사기 카드로 배반은 공격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배반 카드를 모아놨다가 한 방에 적의 수도까지 길을 뚫어버리는 엽기 전략도 쓸 수 있다. 방해공작 카드와 같이 쓰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. * 숙련도 보너스 : 특정 지역을 공격했는데 해당 전투가 전술, 야전, 보급마차일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전리품 카드. 모든 자원을 추가로 받고 시작한다. 수치는 아군의 생존에 따라 결정되며 전원 생존일 경우 최대치로 받을 수 있다. 보급마차는 잡은 마차의 수에 따라 다르다. 다음은 확장팩 캠페인에서만 나오는 카드이다. 다만 자원을 랜덤으로 설정했을 경우 일부 카드를 세계 정복 모드에서도 쓸 수 있긴 하다. 그리고 대부분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. * 스파이 네트워크 : 전장의 지형이 공개된다. 스페인의 능력과 같다고 보면 된다. 다만 시나리오 설정상 카드의 효과가 유명무실한 경우도 있다. * 배신자 : 적의 군사 건물마다 밀정을 심어놓는다. 적의 상태를 상세히 알 수 있으므로 상당히 좋은 성능이다. 참고로 집이나 사무실도 군사건물 판정이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에서 쓰면 맵치트를 쓴 것과 거의 같은 효과가 나온다. * 반체제자 : 적의 의회 연구를 할 수 없게 만든다. 연구 보너스도 그렇고 애국자 유닛의 유무가 좀 크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효과. * 스파이 아카데미 : 스파이 세 명을 가지고 시작한다. 탐색에도 좋고 여차하면 매수나 밀정을 쓸 수도 있어서 활용하기 나름. * 선교사 : 사원의 효과가 25% 상승한다. 사원을 지으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쓰면 그만한 값을 하는 카드다. * 인구 급증 : 시민을 추가로 5명 보유하고 시작한다. 그만큼 빨리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지나도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. * 적대 행위 : 군사 기술 2단계와 각종 군사 양성 건물 하나씩을 보유하고 시작한다. 군사 유레카의 상위호환 카드. * 코끼리 여단 : 전투 코끼리 네 마리를 보유하고 시작한다. 알렉산더 캠페인에서만 등장. * 징집 수송선 : 맵상의 병력 하나를 거리에 상관없이 이동시킬 수 있다. 캠페인을 하다보면 이게 필요할 때가 한 번은 나온다. * 산적 : 적의 수도 방어력을 반으로 떨어뜨린다. 알렉산더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사실 수도 공략전은 전투가 따로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. * 식민지 봉쇄 : 두 턴 동안 적이 식민지 보너스를 받을 수 없게 한다. 나폴레옹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사실상 영국 저격용 카드다. * 대륙 봉쇄 : 영국의 영토 방어력을 두 단계 낮춘다. 나폴레옹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며 오직 영국에게만 쓸 수 있는 특수한 카드. 덴마크를 점령하면 획득하는데 이걸 이용한 꼼수가 있다. 바로 참모 푸쉐 카드로 영국과 네덜란드가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. 이러면 알아서 카드를 써 준다.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까지... * 나포 면허장 : 적의 국가에게서 공물 100을 훔친다. 신대륙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데 카드를 극초반에 산 게 아닌 이상 잘 써봐야 본전치기라 효율은 좋지 않고 적이 공물로 다른 짓을 못 하게 만드는 정도로나 쓸 수 있다. 알렉산더 캠페인에선 장군 카드를, 나폴레옹 캠페인에선 참모와 사령관 카드를 얻을 수 있다. 장군 카드는 추가 병력을 주거나 주위 병력의 전투력을 추가로 올려주며 참모와 사령관은 주로 전략 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. 참고로 사령관은 영웅 코만도로 나온다. * 알렉산더 캠페인 * [[파르메니온]] : 그리스 기사의 공격력을 올려주며 기본으로 5명을 제공받는다. 매복 범위가 50% 넓으며 지속 시간도 세 배나 길다. 이 카드는 유일하게 두 번 사용할 수 있다. * [[안티파트로스(마케도니아)|안티파테르]] : 참호를 어디에서나 두 배로 빨리 만들며 참호의 방어력 보너스가 추가로 20% 올라간다. 공격할 수 있는 건물에 배치했을 경우 건물의 공격력이 3 올라간다. 전략 지도에서 대기 시에 얻는 공물을 두 배로 받는다.[* 전략 지도에서 행동을 하지 않고 턴을 넘기면 공물을 25씩 받는다. 턴을 계속 넘기면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게 두 배가 된다는 의미.] * [[프톨레마이오스 1세|프톨레마이]] : 원거리 공격 유닛의 사거리와 시야를 1 올려주고 공성무기의 공격력도 1 높여준다. 방어력이 추가로 1 올라간다. 그리고 이집트에게 공격받지 않는다. * [[멤논#s-2]] : 무한 은신 상태이며 특수능력치의 회복속도가 두 배 빠르다. 만약 그리스 용병이 있을 경우 공방을 크게 올려준다. 전략 지도에서 사용시 영토 방어력을 4 올려준다. * 스피타메네스 : 기마 궁사의 공격력을 1 올려주며 기병의 이동속도가 20% 올라간다. 적의 유닛과 건물을 없앨 때마다 약탈 보상을 추가로 얻는다. 전략 지도에서 사용시 적의 영토가 중립으로 바뀐다. * [[포루스]] : 체력이 2배 높으며 환영을 2배로 많이 만든다. 전투 코끼리를 양성할 수 있고 이동속도도 올려준다. 그리고 탐지기 능력도 있다. * 나폴레옹 캠페인 * [[샤를모리스 드 탈레랑페리고르|참모 탈레랑]] : 특정 국가와의 외교 관계를 한 턴동안 강제로 변경하고 그 후 원상복귀시킬 수 있다. 주로 특수한 상황에서 쓰인다. * [[조제프 푸셰|참모 푸쉐]] : 두 나라를 서로 싸우게 만든다. 말 그대로 이호경식. 오스트리아와 주변국들은 강제동맹 이벤트가 많아서 효과가 별로 없고 영국과 네덜란드끼리 붙였을 때 최고의 효율이 나온다. 전투에서 사용 시 맵을 다 보여주는 영웅 스파이로 나온다. * 슈바이첸베르그 사령관 : 무한 은신 상태이며 특수능력치가 두 배 높다. 기본으로 코만도 4명을 제공받으며 특수능력치 회복속도를 올려준다. 그리고 오스트리아에게 공격받지 않는다. * [[파스콸레 파올리|파올리 사령관]] : 특수능력을 두 배로 빠르게 사용한다. 전략 지도에서 신하국가를 해방시킬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